큐레이션 · Level 1
손 안 가는 식물 베스트 5 — 잊고 살아도 자라요
바쁘셔서 식물을 매일 챙기기 어려우신 분께. 거의 잊고 살아도 잘 자라는 식물들.
2026-06-04 · 약 3분
일이 바쁘셔서 식물을 자주 못 챙기시는 분께. 한 달 출장 다녀와도 잘 살아 있는 식물 5가지.
1. 산세베리아 (스투키)
다시 한 번 등판하는 가장 강한 식물. 한 달 동안 잊어도, 빛이 거의 없어도 자라요.
2. 금전수 (ZZ플랜트)
땅속 구근이 물을 비축해서 3~4주에 한 번이면 충분. 잎도 윤기 있어 손 가는 식물 같아 보여요.
3. 선인장
여름엔 2주, 겨울엔 단수. 햇빛만 잘 들면 거의 무적이에요. 종류도 많아서 골라 키우는 재미.
4. 스킨답서스 (포토스)
저광량 OK, 물 잊어도 잎이 살짝 처지면서 알려줍니다. 잘라서 다시 꽂으면 새 화분이 되니 번식까지 쉬워요.
5. 알로에
3주에 한 번이면 충분. 잎에서 추출한 점액질은 화상·피부에 쓸 수 있어 실용적이기까지 해요.
공통 키워드
- 잎·줄기·뿌리에 물 저장
- 저광량 OK (선인장은 햇빛 필요)
- 자주 안 줘도 되는 게 아니라, 자주 주면 안 됨
손이 안 가는 식물의 가장 큰 미덕은 "잊어도 살아 있다"는 거예요. 너무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