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Level 1
식물 키우기, 어렵지 않아요 — 식린이 추천 5종
"나는 무얼 키워도 다 죽이는데..." 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식물 5종부터 시작해 보세요. 거의 죽지 않아요.
2026-06-04 · 약 4분
"손 닿는 식물마다 다 죽여요." 정말로 그러신 분 많아요. 그런데 시작하는 식물이 잘못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 5종 중 하나로 시작하시면 거의 죽지 않습니다.
1. 산세베리아 (스투키)
왜 좋아요? 빛 적어도, 물 잊어도 잘 자라요. 공기정화 효과도 있어 침실에 두는 분이 많아요.
물주기 한 달에 한 번 정도. 흙이 완전히 마른 뒤에 듬뿍.
2. 스킨답서스 (포토스)
왜 좋아요? 거의 어떤 환경에서도 자라는 효자. 잘라서 물에 꽂으면 새 뿌리가 나와요.
물주기 주 1회 정도. 잎이 살짝 처지면 신호.
3. 금전수 (ZZ플랜트)
왜 좋아요? 두꺼운 잎이 윤기 있어 인테리어에 좋고, 물도 자주 안 줘도 돼요.
물주기 3~4주에 한 번.
4. 몬스테라
왜 좋아요? 거실에 두면 분위기 살아나는 인기 관엽. 의외로 키우기 쉬워요.
물주기 주 1회. 흙 표면이 마르면.
5. 파키라 (머니트리)
왜 좋아요? "돈을 부른다"는 속설이 있는 식물. 줄기가 땋아진 분재형으로 많이 팔려요.
물주기 주 1회. 저광량에서도 OK.
식린이가 처음에 흔히 하는 실수 3가지
1. 너무 자주 물 주기 — 사랑이 과해 죽이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2. 자리를 자꾸 옮기기 — 잎이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3. 큰 화분에 분갈이 — 너무 큰 화분은 물이 안 말라 뿌리가 썩어요. 한 호수만 큰 것이 정답.
식물도 사람처럼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요. 처음 한 달은 그냥 두고 관찰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