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 가지치기 어떻게 하나요?
팔레놉시스 · 나비 난
호접란이(가) 한쪽으로만 길게 자라 모양이 흐트러졌나요? 알맞게 가지치기를 해주면 옆가지가 나와 한결 풍성해져요. 호접란 가지치기 시기와 요령, 잘라낸 줄기 활용법까지 정리했어요.
호접란 가지치기, 이렇게 해보세요
꽃식물은 꽃이 진 직후에 가지치기를 해주는 게 가장 좋아요. 시든 꽃대를 잘라주거나, 종류에 따라 전체 모양을 살짝 줄여 다음 꽃을 준비하는 거죠. 시기를 놓치면 이듬해 꽃이 줄어들 수 있으니, 꽃이 지면 한 번씩 정리해 주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아요.
한 가지만 덧붙이면, 가지치기 전에 가위 날을 알코올 솜으로 한 번 닦아주세요. 사소해 보여도 자른 자리로 균이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중요한 습관이에요. 깨끗한 가위 하나가 식물의 상처를 빠르게 아물게 해준답니다.
물주기
주 1회
햇빛
간접광
최저 온도
15°C
난이도
보통
자주 묻는 질문
Q. 호접란 가지치기는 언제 하나요?
A. 대부분 봄~여름 한창 자라는 시기가 좋아요. 잘라낸 건강한 줄기는 물이나 흙에 꽂아 번식할 수도 있어요.
Q. 호접란, 잘라도 괜찮을까요?
A. 네, 잎이 붙은 마디 위를 깨끗한 가위로 잘라주면 오히려 새 가지가 나와 건강해져요. 가위는 알코올로 한 번 닦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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