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나무 벌레 생겼을 때 없애는 법
치자 · 가드니아
치자나무에 벌레가 생겼다면 너무 놀라지 마세요. 일찍 발견하면 농약 없이 집에서도 충분히 잡을 수 있어요. 치자나무에 자주 찾아오는 벌레와 곰팡이, 그리고 손쉬운 대처법을 정리했어요.
치자나무 병해충, 이렇게 해보세요
잎에 벌레가 보이면 덜컥 겁부터 나죠. 하지만 대부분은 일찍 발견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어요. 이 종류 식물에 자주 찾아오는 손님들과 대처법을 정리했으니, 발견하는 즉시 다른 식물과 떼어놓고 차근차근 대응해 보세요. 손쓰기 어려울 정도로 번졌다면, 상한 잎이나 가지를 과감히 잘라내는 게 오히려 식물 전체를 살리는 길이에요.
- 깍지벌레 — 큰 식물에 잘 생기니, 잎 뒤를 가끔 들춰 살펴봐 주세요. 일찍 발견할수록 손쓰기 쉬워요. - 응애 — 공기가 건조할 때 찾아오니, 잎 닦기와 분무로 미리 막아주는 게 좋아요.
한 가지 살림 팁을 드리면, 살충제를 사기 전에 집에서 간단한 벌레약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주방 세제 한 작은술을 물 1리터에 풀어 분무기에 담고, 잎 앞뒤로 골고루 뿌려주는 거예요. 진딧물이나 응애에 제법 효과가 있고, 다음 날 맑은 물로 한 번 헹궈주면 잎에 부담도 적답니다.
물주기
주 2회
햇빛
간접광
최저 온도
5°C
난이도
손이 가는 편
자주 묻는 질문
Q. 치자나무에 흰 솜 같은 게 붙었어요. 뭔가요?
A. 깍지벌레일 가능성이 커요. 알코올을 묻힌 면봉으로 닦아내고, 번졌다면 다른 식물과 떨어뜨려 두세요.
Q. 치자나무 잎에 가는 거미줄 같은 게 보여요.
A. 응애예요. 건조할 때 잘 생기니 잎 뒷면까지 물을 세게 뿌려주고 습도를 높여주면 줄어들어요.
전체 가이드
치자나무 키우는 법 전체 보기
물·빛·흙·분갈이·비료·겨울나기·번식·병해충까지 치자나무의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