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베리아 번식 — 잎꽂이·물꽂이로 늘리기
에코베리아 · 돌나물과 다육이
에케베리아, 하나로 여러 개 만들 수 있다면 좋겠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에케베리아을(를) 건강하게 늘리는 방법과 성공률을 높이는 작은 요령들을 정리했어요.
에케베리아 번식, 이렇게 해보세요
번식하기 좋은 때는 봄(4~6월)이나 초가을(9월)이에요. 한창 자라기 직전이라 회복도 빠르고 성공률도 높거든요. 준비물도 간단해요. 깨끗한 가위와 작은 화분, 그리고 분갈이 흙(물꽂이를 하실 거라면 투명한 컵) 정도면 충분하답니다.
다육이 번식은 잎꽂이가 가장 쉬워요. 먼저 잎을 살짝 비틀어 깨끗하게 떼어내고(자른 면이 깔끔해야 해요), 그늘에서 2~3일 동안 그 면을 바싹 말려주세요. 이 말리는 과정이 사실 성공의 핵심이에요. 그다음 흙 위에 잎을 가만히 올려두기만 하면 되는데, 흙에 박지 말고 그냥 얹어두시는 게 포인트예요. 2주에서 한 달쯤 지나면 작은 뿌리와 새잎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새잎이 자라면서 원래 잎은 제 할 일을 다 하고 시들어 떨어진답니다.
번식한 뒤 처음 1~2주가 가장 중요해요. 밝은 그늘에서 흙이 마르지 않게 살뜰히 챙겨주시고, 직사광선이나 센 빛은 피해주세요. 아직 뿌리가 여려서 강한 빛을 견디기 힘들거든요. 뿌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으면(보통 2~4주쯤) 원래 자리로 옮겨 평소처럼 키우시면 된답니다.
참고로 에케베리아는 이렇게 번식해요. 잎꽂이가 가장 쉬워요. 잎을 떼어 그늘에 며칠 말린 뒤 흙 위에 두면 뿌리가 납니다.
물주기
2~3주 1회
햇빛
직사광선
최저 온도
5°C
난이도
아주 쉬움
자주 묻는 질문
Q. 에케베리아 번식은 어떻게 하나요?
A. 잎꽂이가 가장 쉬워요. 잎을 떼어 그늘에 며칠 말린 뒤 흙 위에 두면 뿌리가 납니다. 봄(4~6월)이나 초가을이 성공률이 가장 높아요.
Q. 에케베리아 번식, 처음인데 어렵지 않을까요?
A. 난이도는 아주 쉬움 정도예요. 처음 1~2주는 밝은 그늘에서 흙이 마르지 않게만 챙겨주면, 뿌리가 자리를 잡고 새로운 화분이 완성된답니다.
전체 가이드
에케베리아 키우는 법 전체 보기
물·빛·흙·분갈이·비료·겨울나기·번식·병해충까지 에케베리아의 모든 것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