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데아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이유
기도식물 · 캘리시아
칼라데아 잎 끝이 자꾸 갈색으로 마르나요? 공기가 건조할 때 흔히 생기는 일이에요. 칼라데아이(가) 좋아하는 습도와, 분무·환기로 우리 집 환경을 맞춰주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칼라데아 습도·환경, 이렇게 해보세요
잎이 예쁜 식물들은 촉촉한 공기를 좋아해요. 그런데 우리 겨울 실내는 보일러 때문에 사막처럼 건조해지곤 해서, 잎 끝이 바삭하게 마르는 일이 잦아요. 이럴 땐 일주일에 두세 번 분무를 해주거나 화분 옆에 물 담은 그릇을 슬쩍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답니다. 칼라데아나 고사리, 마란타처럼 유난히 촉촉함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가습기를 곁에 두면 한결 편안해해요.
습도 이야기를 하다 보면 늘 따라오는 게 바로 바람이에요. 공기가 한자리에 고여 있으면 곰팡이와 작은 벌레가 자리를 잡기 좋거든요. 특히 잎 뒷면이 그래요. 그러니 답답한 방이라면 선풍기를 하루 한두 시간, 식물에 직접 닿지 않게 살짝 비껴서 약하게 틀어주세요. 이 작은 습관 하나가 병해충 예방에는 의외로 큰 몫을 한답니다.
물주기
주 1~2회
햇빛
간접광
최저 온도
13°C
난이도
보통
자주 묻는 질문
Q. 칼라데아, 분무(잎에 물 뿌리기)를 해줘야 하나요?
A. 관엽·고사리류는 분무가 도움이 되지만, 다육·선인장은 오히려 안 하는 게 좋아요. 칼라데아에 맞는 방법을 본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Q. 칼라데아 잎 끝이 갈색으로 말라요. 왜 그럴까요?
A. 대개 공기가 건조하거나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예요. 분무를 늘리거나 화분 옆에 물 담은 그릇을 두면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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